[한겨레]25.5.12. 발달장애인 뒷수갑 채운 경찰…인권위 “재발방지책 세워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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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5-05-16 17:24 조회5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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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규 변호사(법무법인 원곡)는 “현장 출동 경찰관들이 숙지하지 않은 매뉴얼은 그저 장식품에 불과하다”며 “직무교육 등을 강화해서 매뉴얼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경찰청 차원의 노력이 시급하다”고 말했다.
자세한 기사 내용은 링크 참조.
최정규 변호사(법무법인 원곡)는 “현장 출동 경찰관들이 숙지하지 않은 매뉴얼은 그저 장식품에 불과하다”며 “직무교육 등을 강화해서 매뉴얼이 현장에서 작동될 수 있도록 하는 경찰청 차원의 노력이 시급하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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