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/ 장애인 비하발언 국회의원 사과만 받았으면‥"화해도, 반전도 없었다"
페이지 정보
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-04-01 10:03 조회884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"툭 하면 장애인 같다, 심지어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분들까지 서슴없이 내뱉는 비하발언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. 위자료 1백만 원 받자고 했을까요. 바란 건 잘못을 인정하고 또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 뿐입니다."
주소 : (15471)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서로 82, 한남법조빌딩 301호
전화 : 031-494-7985 팩스 : 031-494-6986 이메일 : ggcowalk@daum.net
Copyrightⓒ 2016 경기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 All Rights Reserved. Supported by 푸른아이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