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론보도/ 장애인 비하발언 국회의원 사과만 받았으면‥"화해도, 반전도 없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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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4-04-01 10:03 조회707회 댓글0건관련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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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툭 하면 장애인 같다, 심지어는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란 분들까지 서슴없이 내뱉는 비하발언들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었습니다. 위자료 1백만 원 받자고 했을까요. 바란 건 잘못을 인정하고 또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노력하겠다는 약속 뿐입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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